Fuck College!

I’m really getting sick and tired of it. The more I stay in school, the more enthusiasm I lose for life.

Anyone who says, “A degree is important” can honestly kiss my ass. (Sorry, Jackson!)

But the only reason why it’s important, is because everyone’s spreading that bullshit that “College is important”. They believe that if you have a degree, you can do secretarial work just fine. Then, go through all the bullshit of college, then you can deal with the bullshit that corporate life has to offer. Whoopdy-fuckin’-doo!

And for those of you who say, “But I learned a lot in college!” That means one of two things:

  1. You’re too stupid to learn anything else on your own
  2. or…

  3. You’re too lazy to learn anything on your own, to which case, a little piece of shit like you needs to be spoon fed for the rest of his/hear life. You will also be the same fucker that sucks everything out of the corporation they can.

Anyways…

? Yeah… got it tonight…

食醯(식혜)

I just wanted to say that this stuff is awesome! Here’s the wiki page on it…
http://en.wikipedia.org/wiki/Sikhye

In fact, it’s so cool, I found a Taiwanese person who’s discovered the wonders of this stuff:
http://www.backpackers.com.tw/blog/post/279/3974

Better Than Yesterday

I’m not gonna’ lie. I’m a sucker for hip hop songs that sample old music, such as with 命運 (Meng Wan)


ROOM9
나 선적 없던 저 무댄 그래 풋내기 나의 목적
견적 없는 삶은 오기로 시적 rhyme을 출력
출생 출신 2bz 삶에 깊게 새긴 이력
노력과 실력 협력 인내력이 슬로건
난 눈먼 장님이라 오직 한길로만 걸어
걱정 아닌 격정 결정적 삶의 여정
내 설정은 열정 뜨건 심장이 날 대변
시련 비련 미련도 날 멈출 수가 없어
좀더 나답게 사납게 남과 다른 우리답게
거침없이 거칠게
현실에 맞서 싸우네
온실 속 너와는 다르게
허울의 실타래 속 이 세상관 정반대
나 향하리 혹 사막 위 큰 오아시스 찾기처럼
보이지 않는 길이라도 두려움은 없으니
난 발하리 또 날으리 내 무대위에 올라서
내 숨과 꿈 작은 혼과 땀을 남김없이 태우리

Zenio7
아직 눈을 덜 뜬 자아 세상이라는 바다
그 속 몸을 낮춘 갓 난 창조물중에 하나
길 잃은 전략가 등 뒤를 보인 격투가
지난 19년 걸어온 나의 모습 같아
그렇게 걸었어 난 길 잃은 이방 낯선 자
자신을 찾기 위한 시험의 낙선자
핑계 속 몸을 숨긴 바람 앞에 고 개 숙인
용기를 잃고 등져버린 내 바램의 배신자
나 이제 두발 딛고 세상 향해 걸어가
이 가슴으로 원했던 것 내 의지를 걸어가
목적을 향한 쇄도 세상에 원안 괴도
그 속에 몸을 싣고 그 무엇도 꺽는다
2S신에 선택 누구도 절대 막지마
2bz에 맘에 선택 경고를 울려 마지막
어제를 등졌대도 어제를 다시 원한대도
나 새로운 발을 딛고 내일을 향해 걷는다

TakTak36
since 1983 날 녹인 내 신센 긴급 상황
그래 난 쉴 세 없이 뛰었지만
무자비 했던 많은 날이 내 귀를 스쳐
가늘은 내 팔을 겨눠
내안에 얼어붙은 언어를 녹여내어
정면으로 맞섰고
의욕만 앞선 내게 현실이 욕만 앞서도
기어코 역경들을 발판삼아 나는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을 다짐해
코 묻은 연습장속에 내한의 잉크색을 더 짙게
yeah 2bz 투지 속에 난 꿈을 꿨지
내 심장 박동 소리에 작두를 탔지
세상의 날씨에 내 모습과
내 시가 먹구름에 드리워도
난 절대 태양이 날 바라보고 있음에
의심한적 없어
yo! 이 확성기로 악써보네
더 빡세게 나 낙서들을 다 싹쓰리 한 후
당신의 가슴 안에 외쳐
이 썩은 물의 흐름을 증명하여
나는 내일도 악역이다 높은 곳으로 higher

DJR2
yeah~ king of dj DJ R2 2bz 절대 멈추지 않아
마지막 고지에 깃발을 꽂아 never don`t stop
스나이퍼, BK, ROOM9, 배치기, Outsider, K.T.C.OB Let`s get it on~

BK
가식과 겉멋뿐인 껍데기 이미 지나버린 시기
패기는 사라져버린 준비되지 않은 시인
그렇게 기회는 아무 상관없는 듯
날 맴돌며 날 흔들고 있었지
무너지는 나를 막기 위해 공사판을 전전하던 그때
화려한 조명아래 밝게 빛나던 형제를 위해
거칠어진 손으로 힘껏 난 박수를 쳤네
이젠 어제보단 나을 거라는 믿음에
떠오르는 오늘을 보며 내손에 펜을 꽉 쥐고
병든 팔을 도려내 죽을듯한 고통은
얼룩진 추억으로 견뎌내 이를 악물고
내안에 전쟁 이겨내 나를 위해 보다
냉정하게 절대 쓰러질 순 없기에
어제의 상처는 오늘의 기쁨으로 발전해
멈출 순 없네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Outsider
나는 순수혈통 전투민족의 마지막 생존자
100% 고집불통 내 길을 걷는 삶의 개척자
아무리 죽고 싶어도 죽지 못하는 생은
죽음의 고비를 넘기면
언제나 자신을 몇 배로 단단히 성장시켜. 자!
미래로 향하는 열쇠를 짊어진
내 눈과 두 귀는 변함없이
나를 높은 곳으로 이끌어가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쏴
난 끝없이 고개를 숙여!
인내와 노력을 가슴에 새겨
고통은 성장의 밑거름 난 언제나 자신을 믿거든!
굶주림으로 한길만을 바라보고
달려왔던 지난날을 되새기며
끊임없이 노래하는 어제보다 발전하는
내일처럼 빛을 향해 미친 듯이 달려가다
쓰러지면 어때 부러지면 어때
구겨지면 어때 뭐 때문에 망설이니
무너지면 어때
날을 갈아 거침없이 칼을 뽑아
다가오는 적을 향해 목을 베고
확실하게 숨을 끊어라!
내 적이라면 칼을 맞대 형제라면 살을 맞대
너 아니면 내가 죽고
나 아니면 니가 죽는 빌어먹을 전쟁은
파도와도 같아
박차고 일어나서 갈 때 까지 가는 거야
떠나려면 떠나가라
있는 힘껏 밀어붙여
머리부터 뼛속까지 계속해서 소리 질러 아!
오늘부터 내 이름을 가슴속에 되새기거라!

MC SNIPER
충청북도 제천 꼬맹이 나는 전투개미
깡다구에 불알 두 쪽뿐인 난 칼든 맹인
하루를 벌어 하루를 살던
나의 어제는 비틀거리는 팽이
인생이 젖동냥 걸인과 같아
위태위태 혼수상태 저기 발끝 밑에
라면 한봉에 하루를 살던 그때
습기 가득한 지하방에서
훗날을 도모한 나는 증오와 분노와
깊은 밤을 함께 했네 꿈을 이루기 위해
기회는 누구에게나 다가온다
얼마나 절실하니?
너의 꿈과 미래를 위해 무엇을 포기했니?
패기와 용기 어금니 꽉 문
너의 오기는 대체 네 삶 어디에 투자됐니?
better than yesterday
필요하다면 자지 않고
필요하다면 쓰지 않으며
게릴라전의 게바라처럼
욕심과 사심에 총을 겨누며
나 초년의 꿈을 위해 달림에 여념이 없네
여기서 멈추지 않고 끊임없이 달려
달리고 달려 지쳐 쓰려져
모든 걸 잃어 빌어먹어도 후회할일은 없다
세계의 지붕 에베레스트를 정복하듯
올라 2bz의 4번타자 스나이퍼의 도약
독약을 거침없이 마시는 줄리엣
그녀와 같은 사람이 많아 나의 주위엔
어제보다 나은 오늘 좀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회계하는 창녀마냥 마녀사냥을 떠나

yeah~ 2bz follow me now
우리가 왜 우리냐 How bad do you want it?
탁탁36! “내한의 시를 써”,
BK “2BZ의 투지”,
ROOM9 “내 숨과 꿈을 다 실어”,
Outsider “우리는 변함없이 믿음으로 맏서 싸워”
Zenio7 “이건 마지막 경고”,
K.T.C.OB “King of DJ”
SNIPER SOUND!! SNIPER SOUND!!

내 마음의 보석상자 – 해바라기

지난 번 노래하고 비슷한 상황, “영원 속에서…” 이 말빼고 다 잊어버렸어요. 하지만, 한 시간 후에,


이란사람들도 이 노래를 알구나!


근데 원작은 누군지 아직 찾아다가…


SG워너비판을 찾았는데 원작 아니다…

마침내…

난 알고있는데 우리는 사랑하고 있다는것을
우린 알고 있었지 서로를 가슴깊이 사랑한다는 것을
햇빛에 타는 향기는 그리 오래가지 않기에
더높게 빛나는 꿈을 사랑했었지

*가고싶어 갈수 없고 보고싶어 볼수 없는 영혼 속에서
가고싶어 갈수 없고 보고싶어 볼수 없는 영원 속에서
우리의 사랑은 이렇게 아무도 모르고 있는것 같아
잊어야만 하는 그 순간까지 널 사랑하고 싶어

가고싶어 갈수 없고 보고싶어 볼수 없는 영혼 속에서
가고싶어 갈수 없고 보고싶어 볼수 없는 영원 속에서
우리의 사랑은 이렇게 아무도 모르고 있는것 같아
잊어야만 하는 그 순간까지 널 사랑하고 싶어

“Disrupt: The comic”

Recap: January 12,2008

“‘Why is my face so contourted?’ You ask… Well…”



I was wallowing in my own self-pity by singing Asian love ballads.



“Bitch! If you sing another song with your wretched voice, I’m gonna’ rearrange your face!”



“MOVE OUT OF THE WAY! It’s my turn to sing! Where’s my entourage?!”



“Here we are, boss!”



“When I sing, I like to strike a pose!”



“OOh! We like!”



“I LIKE THOSE TQQ!”



“I am dismayed that I have a rival. WE MUST KUNG-FU FIGHT!”



“You think you can take my Muzzle like this? I’m Tony!!! Look how cool I am with this dramatic shadowing! One word: ‘멋 있다!’! Now, I must transform to take you down! 변신!!!!”



Transformed Tony
“One word: ‘멋 있다!'”



“Gr…! You are not the only one who can change forms! I must press my transformation button to match your challenge!”



“변신!”



“I’m so scared, I can’t watch!”



“Haha! Have a taste of my T-Rex Kung Fu style!”


“Ah! Transformed Roger‘s T-Rex style is so powerful! But it’s no match for my….”



“…Point of Death! OH~!”



“Ah…! Your ‘Point of Death’ is too much for me! I bow in admiration!”

Transformed Roger bows to Transformed Tony’s “Point of Death” in T-Rex Kung-Fu style.


OK…. Maybe things didn’t happen that way after all this…



Some events may not have happened the way I remember them as.

放逐

又睇咗呢部電影! 真好睇! 好似將我哋”支’亂’部隊”(“Disrupt”) 傳喺銀幕上邊。好有意思,幾個兄弟,有拗,有笑。即呈同我哋一模一樣, 不過佢哋至少可以玩鎗。(^_^)如果畀我哋玩鎗嘅話我睇都會打中自己 –都嗰陣時恐怕唔會覺得好玩。( -_-,)

七劍

說真的, 好悶。演肙演戲過度。而且故事裡面的角色都好像沒有什麼互相構通,踏不了當。表示不到一點感情。這衹是一部打打殺殺的電影。徐克以前在那個“黃飛鴻”系列比較好看。

如果要說這部電影有什麼好的話, 應該是殺人的方法很多到了這部電影我還不知道有那麼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