天又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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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刺殺朕.簡即豈有此理!

If it would have hit that building off the right (my office room), everything would have been destroyed.

呢尐咩人呀?!

我雂晚有人敲我門。原來係住喺八號嘅코리問我要唔要同佢一齊落pub。我同意並決定扎車去。點知一到就即刻餓。想食尐麥當勞。呢條友話佢屋企有pizza食。 我問佢咩pizza?佢話係夏威夷(有菠蘿,豬肉片)。我話唔得,因為我喺嗰個死〔門七〕喺海上浮嘅篤屎住咗三年多,所以唔想食。咁佢問我中唔中意牛肉丸加豬肉pizza。咁我問佢「凈番幾多塊」?佢話“凈番成餅嘢!”
於是我哋返去屋企。一入佢間屋廚房,佢喺雪櫃攞出盒pizza,見係Dominoes就諗「欸。。。都仲算骾得落啊挂。。。」點知一打開。。。
成餅嘢得嗰兩塊牛肉丸遘豬肉,其䬷嗰尐都係夏威夷。
屌啦屘呀我火都來埋。若果唔係靈凌晨兩點嘅話,實喺佢面前爆。
屌。。。!

刻骨銘心嘅記憶

Also available in 廣東話, and 官話

我唔係咩攝影師,我嘅名唔係杜可風。唔識得點去拍相畀女仔一睇就冧晒,更加唔多鍾鐿畀人照我塊面。 見到靚風景又都唔會即刻諗起要拍落嚟。你見到我呢個網站亦都好少照片。學 George Clooney 喺 “Up in the Air“話齋: “Pictures? Those are for people who can’t remember.” 我都係咁諗。所以我記嘢嘅時候會記到刻骨銘心。但係因為咁,好多啲唔開心嘅回憶亦都記得好刻骨銘心。而且因為我係一個好懷舊嘅人,啲回憶(無論係好嘅抑係壞嘅)都會好容易諗起

郭小霖- 愛情蝙蝠俠

Except for getting the ticket, most of the day was actually really good. I finally got a response from 觀音普薩, and at least she didn’t get that swine flu that’s going on. Other than that, I made some appointments for next week, which look pretty promising.

But one of the things I wanted to do was get this out of my system…
I heard this song on 1430 am, KMRB, and it’s kinda’ been stuck in my head ever since… And honestly, it’s the only thing that’s keeping me above average today, thanks to that stupid ticket



作詞:林振強 作曲:筒美京平 編曲:郭小霖

情場情人 如令你極難過 棄你遠去
卻要先把你心打碎 別靜坐
You just give me a call (找我 找我)

隨時隨時 隨地致電尋找 我會快快
我會快快 駕駛蝙蝠汽車經過
別絕望 彎身仿似駱駝

* 要載你去聽海的聲韻 清溪的震音
世界太美好 不須要消沉

* 要載你去看鏡中的你 多優點也夠真
你處處甲等 再自憐便要扣分

* * (Bat man) I am the batman of love
(Bat man) I am the batman of love
I am the batman of love (Bat man)
用盡我心 醫妥你心 wow (Bat man)
I am the batman of love
(Bat man) I am the batman of love
(Bat man) 服務夠新 專脫淚痕 ho

來來來來 來吧 致電尋找 我會快快
駕駛蝙蝠汽車經過 別獨坐 否則只會越傻

‘哈羅’ 呢個係電話錄音 我係愛情蝙蝠俠
我而家出咗去 請你留低你0既姓名同埋電話號碼
我會盡快嚟搶救你嘅心 呀 暫時聽嚇蝙蝠音樂
解嚇悶先啦 (Bat man)

Better Than Yesterday

I’m not gonna’ lie. I’m a sucker for hip hop songs that sample old music, such as with 命運 (Meng Wan)


ROOM9
나 선적 없던 저 무댄 그래 풋내기 나의 목적
견적 없는 삶은 오기로 시적 rhyme을 출력
출생 출신 2bz 삶에 깊게 새긴 이력
노력과 실력 협력 인내력이 슬로건
난 눈먼 장님이라 오직 한길로만 걸어
걱정 아닌 격정 결정적 삶의 여정
내 설정은 열정 뜨건 심장이 날 대변
시련 비련 미련도 날 멈출 수가 없어
좀더 나답게 사납게 남과 다른 우리답게
거침없이 거칠게
현실에 맞서 싸우네
온실 속 너와는 다르게
허울의 실타래 속 이 세상관 정반대
나 향하리 혹 사막 위 큰 오아시스 찾기처럼
보이지 않는 길이라도 두려움은 없으니
난 발하리 또 날으리 내 무대위에 올라서
내 숨과 꿈 작은 혼과 땀을 남김없이 태우리

Zenio7
아직 눈을 덜 뜬 자아 세상이라는 바다
그 속 몸을 낮춘 갓 난 창조물중에 하나
길 잃은 전략가 등 뒤를 보인 격투가
지난 19년 걸어온 나의 모습 같아
그렇게 걸었어 난 길 잃은 이방 낯선 자
자신을 찾기 위한 시험의 낙선자
핑계 속 몸을 숨긴 바람 앞에 고 개 숙인
용기를 잃고 등져버린 내 바램의 배신자
나 이제 두발 딛고 세상 향해 걸어가
이 가슴으로 원했던 것 내 의지를 걸어가
목적을 향한 쇄도 세상에 원안 괴도
그 속에 몸을 싣고 그 무엇도 꺽는다
2S신에 선택 누구도 절대 막지마
2bz에 맘에 선택 경고를 울려 마지막
어제를 등졌대도 어제를 다시 원한대도
나 새로운 발을 딛고 내일을 향해 걷는다

TakTak36
since 1983 날 녹인 내 신센 긴급 상황
그래 난 쉴 세 없이 뛰었지만
무자비 했던 많은 날이 내 귀를 스쳐
가늘은 내 팔을 겨눠
내안에 얼어붙은 언어를 녹여내어
정면으로 맞섰고
의욕만 앞선 내게 현실이 욕만 앞서도
기어코 역경들을 발판삼아 나는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을 다짐해
코 묻은 연습장속에 내한의 잉크색을 더 짙게
yeah 2bz 투지 속에 난 꿈을 꿨지
내 심장 박동 소리에 작두를 탔지
세상의 날씨에 내 모습과
내 시가 먹구름에 드리워도
난 절대 태양이 날 바라보고 있음에
의심한적 없어
yo! 이 확성기로 악써보네
더 빡세게 나 낙서들을 다 싹쓰리 한 후
당신의 가슴 안에 외쳐
이 썩은 물의 흐름을 증명하여
나는 내일도 악역이다 높은 곳으로 higher

DJR2
yeah~ king of dj DJ R2 2bz 절대 멈추지 않아
마지막 고지에 깃발을 꽂아 never don`t stop
스나이퍼, BK, ROOM9, 배치기, Outsider, K.T.C.OB Let`s get it on~

BK
가식과 겉멋뿐인 껍데기 이미 지나버린 시기
패기는 사라져버린 준비되지 않은 시인
그렇게 기회는 아무 상관없는 듯
날 맴돌며 날 흔들고 있었지
무너지는 나를 막기 위해 공사판을 전전하던 그때
화려한 조명아래 밝게 빛나던 형제를 위해
거칠어진 손으로 힘껏 난 박수를 쳤네
이젠 어제보단 나을 거라는 믿음에
떠오르는 오늘을 보며 내손에 펜을 꽉 쥐고
병든 팔을 도려내 죽을듯한 고통은
얼룩진 추억으로 견뎌내 이를 악물고
내안에 전쟁 이겨내 나를 위해 보다
냉정하게 절대 쓰러질 순 없기에
어제의 상처는 오늘의 기쁨으로 발전해
멈출 순 없네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Outsider
나는 순수혈통 전투민족의 마지막 생존자
100% 고집불통 내 길을 걷는 삶의 개척자
아무리 죽고 싶어도 죽지 못하는 생은
죽음의 고비를 넘기면
언제나 자신을 몇 배로 단단히 성장시켜. 자!
미래로 향하는 열쇠를 짊어진
내 눈과 두 귀는 변함없이
나를 높은 곳으로 이끌어가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쏴
난 끝없이 고개를 숙여!
인내와 노력을 가슴에 새겨
고통은 성장의 밑거름 난 언제나 자신을 믿거든!
굶주림으로 한길만을 바라보고
달려왔던 지난날을 되새기며
끊임없이 노래하는 어제보다 발전하는
내일처럼 빛을 향해 미친 듯이 달려가다
쓰러지면 어때 부러지면 어때
구겨지면 어때 뭐 때문에 망설이니
무너지면 어때
날을 갈아 거침없이 칼을 뽑아
다가오는 적을 향해 목을 베고
확실하게 숨을 끊어라!
내 적이라면 칼을 맞대 형제라면 살을 맞대
너 아니면 내가 죽고
나 아니면 니가 죽는 빌어먹을 전쟁은
파도와도 같아
박차고 일어나서 갈 때 까지 가는 거야
떠나려면 떠나가라
있는 힘껏 밀어붙여
머리부터 뼛속까지 계속해서 소리 질러 아!
오늘부터 내 이름을 가슴속에 되새기거라!

MC SNIPER
충청북도 제천 꼬맹이 나는 전투개미
깡다구에 불알 두 쪽뿐인 난 칼든 맹인
하루를 벌어 하루를 살던
나의 어제는 비틀거리는 팽이
인생이 젖동냥 걸인과 같아
위태위태 혼수상태 저기 발끝 밑에
라면 한봉에 하루를 살던 그때
습기 가득한 지하방에서
훗날을 도모한 나는 증오와 분노와
깊은 밤을 함께 했네 꿈을 이루기 위해
기회는 누구에게나 다가온다
얼마나 절실하니?
너의 꿈과 미래를 위해 무엇을 포기했니?
패기와 용기 어금니 꽉 문
너의 오기는 대체 네 삶 어디에 투자됐니?
better than yesterday
필요하다면 자지 않고
필요하다면 쓰지 않으며
게릴라전의 게바라처럼
욕심과 사심에 총을 겨누며
나 초년의 꿈을 위해 달림에 여념이 없네
여기서 멈추지 않고 끊임없이 달려
달리고 달려 지쳐 쓰려져
모든 걸 잃어 빌어먹어도 후회할일은 없다
세계의 지붕 에베레스트를 정복하듯
올라 2bz의 4번타자 스나이퍼의 도약
독약을 거침없이 마시는 줄리엣
그녀와 같은 사람이 많아 나의 주위엔
어제보다 나은 오늘 좀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회계하는 창녀마냥 마녀사냥을 떠나

yeah~ 2bz follow me now
우리가 왜 우리냐 How bad do you want it?
탁탁36! “내한의 시를 써”,
BK “2BZ의 투지”,
ROOM9 “내 숨과 꿈을 다 실어”,
Outsider “우리는 변함없이 믿음으로 맏서 싸워”
Zenio7 “이건 마지막 경고”,
K.T.C.OB “King of DJ”
SNIPER SOUND!! SNIPER SOUND!!

내 마음의 보석상자 – 해바라기

지난 번 노래하고 비슷한 상황, “영원 속에서…” 이 말빼고 다 잊어버렸어요. 하지만, 한 시간 후에,


이란사람들도 이 노래를 알구나!


근데 원작은 누군지 아직 찾아다가…


SG워너비판을 찾았는데 원작 아니다…

마침내…

난 알고있는데 우리는 사랑하고 있다는것을
우린 알고 있었지 서로를 가슴깊이 사랑한다는 것을
햇빛에 타는 향기는 그리 오래가지 않기에
더높게 빛나는 꿈을 사랑했었지

*가고싶어 갈수 없고 보고싶어 볼수 없는 영혼 속에서
가고싶어 갈수 없고 보고싶어 볼수 없는 영원 속에서
우리의 사랑은 이렇게 아무도 모르고 있는것 같아
잊어야만 하는 그 순간까지 널 사랑하고 싶어

가고싶어 갈수 없고 보고싶어 볼수 없는 영혼 속에서
가고싶어 갈수 없고 보고싶어 볼수 없는 영원 속에서
우리의 사랑은 이렇게 아무도 모르고 있는것 같아
잊어야만 하는 그 순간까지 널 사랑하고 싶어